코재수술 : 수술 후 코막힘 (6) 절골 후 상외측연골

2026-09-01 13:26 황세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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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재수술 : 수술 후 코막힘

(6) 절골 후 상외측연골


절골 후 코뼈를 좁아지게 했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서 숨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내용은
이미 다른 글에서 알아보았습니다.

그러면 절골술을 시행한 후 그 절골과 관련된 실제 코막힘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?







그림 1. 코뼈와 상외측연골 관계


그림 1에서 보시는 것처럼 상외측연골은 코뼈보다 깊은 면으로 8~10 mm정도 들어가 있습니다.
적지 않은 부분이 겹쳐져 있는 것이죠.


아이디코 KEY

1. 코뼈 절골을 한 후 너무 많이 좁혀서 상외측 연골이 뼈와 함께 너무 많이 좁혀진 경우
2. 골성 매부리 부분을 교정할 때 상외측연골과 이렇게 상외측연골과 겹쳐진 코뼈 부분을 과도하게 많이 제거함으로써

상외측연골의 부착부분이 없어진(약해진) 경우
3. 연골성 매부리 부분을 교정할 때 웃자란 비중격연골만을 따로 교정하지 않고
양측 상외측연골을 함께 잘라낸 후 T-자 구조를 복원하지 않은 경우
4. 수술중에 코뼈와 상외측연골이 ‘면’으로 붙어 있는 부분이 떼어진 경우


쉽게 설명하자면 상외측연골이 팔 벌리듯이 잘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인데
어떠한 이유에서든 비중격연골과의 각도가 좁아진 것을 말합니다.

진단은 CT 검사도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면봉 몇 개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.
Cottle’s test와 유사한 방법이죠.

수술적 교정은 spreader graft, spreader flap, splay graft 등의 방법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이 또한 개별적 방법마다의 적응증과 장단점이 있고
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다른 방법을 적용하게 된다는 점입니다.